한겨레

• 이번에도 갈린 ‘세대별 표심’

  

  20·30대 새정치, 50·60대 새누리 몰표로 엇갈려

  상대적으로 유동적인 40대의 투표가 이번 선거 결과를 상당 부분 좌우한 대구·부산도 마찬가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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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감 당선자 인터뷰

  

  조희연 “경쟁후보의 좋은 공약도 반영”

  2기 진보교육감 과제는 좋은삶·좋은교육 제시하는 것…일반고 살려 고입경쟁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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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지방선거 시간대별 투표율

  

  투표율 56.8%…지방선거 역대 두번째

  6·4 지방선거 투표율이 56.8%를 기록했다. 1995년 실시된 첫 지방선거(68.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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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화보] 엎치락뒤치락…희비 엇갈리는 각 캠프

• 진보정당 지방선거 결과 비교

  

  기초단체장 0…생존 갈림길에 선 진보정당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은 원내 진출 10년 만에 생존 기반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철저하게 유권자들에게 외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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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민심] 결과 분석

  

  “박근혜 마케팅, 서울·중부권에선 한계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국가 대개조’라는 책무를 이루라는 기회를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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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정권심판론이냐
  지역일꾼론이냐

  6·4 지방선거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선거는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속에 치러져 정권심판론이 뜨거운 이슈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참여하기
• • 여론조사 ‘숨은표’ 막판 지역기류 따라 여당 ‘낙점’
  • 여, 수도권 얻고…야, 충청 휩쓸어
  • ‘세월호 분노’ 담아낼 ‘야당 그릇’이 작았나
  • 새정치내 당 지도부 향한 ‘떨떠름한 기색’
  • 안방 내주고 체면구긴 새누리 지도부
  •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거의 적중…교육감은 100%
  • 김부겸 졌지만 선전…“야당 불모지서 희망 봤다”
  • 4년 전엔 안 했지만 이번엔 투표했다
  • 박원순 22개구 싹쓸이…정몽준 동작서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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