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탐사취재] 채용 비리

UPDATE : 2018-03-12 17:05
강원도 가는 길, 직선 주로는 별로 없다. 굽이굽이 돌고 돌아 어디든 겨우 들어간다. 이 사회, 청년들 취업 경로가 그렇다. 울고, 부모 탓하고, 기어코 목숨 놓는 이들이 굽이마다 있다. <한겨레> 디스커버팀은 7월 말부터 ‘공기업 채용 비리’를 탐사취재해왔다. 그 결과물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보좌진이 주요 공기업에 부정·특혜 채용된 사실을 앞서 보도했다. 부정청탁·세습채용 따위 ‘반칙의 세계’로 한발 더 여러분을 안내한다. 강원랜드는 그 세계의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캡틴아메리카 방패’ 극우 난동…인권위서 “이재명·시진핑 욕해봐” 1.

‘캡틴아메리카 방패’ 극우 난동…인권위서 “이재명·시진핑 욕해봐”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선고 초읽기…오늘로 변론 종결 2.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선고 초읽기…오늘로 변론 종결

경찰 내부서도 “개판”…내란수사 대상이 이끄는 서울청 파문 3.

경찰 내부서도 “개판”…내란수사 대상이 이끄는 서울청 파문

전한길에게 ‘부정선거 의혹 근거 있나요?’라고 물었다 4.

전한길에게 ‘부정선거 의혹 근거 있나요?’라고 물었다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수사 경찰, 특임전도사 2명 참고인 조사 5.

‘내란 선동 혐의’ 전광훈 수사 경찰, 특임전도사 2명 참고인 조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