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동차회관에 협회 사무국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일간 신문과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48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매달 ‘이달의 신차’를 선정해 협회 누리집(kaja.org)을 통해 발표하며 매년 1월에는 1, 2차 투표와 주행 테스트 등을 거쳐 ‘올해의 차’를 뽑아 시상한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