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도…연내 시행될 듯
차상위계층도…연내 시행될 듯
올해 안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휴대전화 요금이 1만1천원 추가 인하된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전자상가 일대 이동통신 판매점들 모습.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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