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에 촬영된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 길부에스 사막의 항공사진. 길부에스 사막은 브라질 최악의 사막화 지역으로, 메마른 협곡이 농장과 주택을 집어삼키며 뉴욕시보다 더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이 원래 자연적으로 연약한 토양인 데다가 삼림 벌채, 무분별한 개발, 기후 변화로 인해 침식되어 사막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AFP 연합뉴스
9월30일에 촬영된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 길부에스 사막의 항공사진. 길부에스 사막은 브라질 최악의 사막화 지역으로, 메마른 협곡이 농장과 주택을 집어삼키며 뉴욕시보다 더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이 원래 자연적으로 연약한 토양인 데다가 삼림 벌채, 무분별한 개발, 기후 변화로 인해 침식되어 사막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AFP 연합뉴스
10월1일에 촬영된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 길부에스 사막의 항공사진. 한 남성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월1일에 촬영된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 길부에스 사막의 항공사진. 마른 나무 아래에 소들이 모여 있다. 길부스 사막은 브라질에서 가장 심각한 사막화 지역이다. AFP 연합뉴스
10월1일 아퀼리노 카르발류 네토가 브라질 북동부 피아이주 길부에스에 있는 자신의 땅에서 일하고 있다. 길부에스는 브라질 최악의 사막화 지역이다. AFP 연합뉴스
10월1일에 촬영된 브라질 북동부 피아우이주 길부에스 사막의 항공사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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