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이 6일 오후 경찰청 맞은편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이 6일 오후 경찰청 맞은편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일 단행된 총경급 정기 전보인사는 보복성·경찰 길들이기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이 6일 오후 서울 경찰청 맞은편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경찰청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류삼영 총경이 6일 오후 경찰청 맞은편 경찰기념공원에서 지난 2일 단행된 총경급 정기 전보인사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경찰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류삼영 총경이 6일 오후 경찰청 맞은편 경찰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일 단행된 총경급 정기 전보인사는 보복성·경찰 길들이기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이 6일 오후 기자회견을 하기로 예정된 서울 경찰공원에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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