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권현우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16년 4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한베평화재단’ 발족식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베트남 전쟁 희생자들을 기리며 꽃을 바친 뒤, ‘베트남 피에타’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이날 처음 원형이 공개된 ‘베트남 피에타’는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희생자인 여성들과 아기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가 제작한 것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9년 1월 나비기금과 함께 떠나는 베트남 평화기행단의 활동 모습. 정의기억연대 누리집 갈무리
제158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158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8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려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권현우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