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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재간둥이’ 이민아, 12월 경남FC 이우혁과 결혼

등록 2021-11-22 12:19수정 2021-11-22 12:27

축구인 부부가 될 인천현대제철의 이민아와 경남FC의 이우혁. 이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축구인 부부가 될 인천현대제철의 이민아와 경남FC의 이우혁. 이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민아(30·인천 현대제철)가 프로축구 경남FC 미드필더 이우혁(28)과 12월 결혼한다.

이민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일이 얼떨떨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테니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했다.

이민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A매치 64경기에 15골을 기록했으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등에 출전했다. 최근 소속팀 인천 현대제철의 정규리그·챔피언전 통합 9연패에도 기여했다.

강릉문성고 출신의 이우혁은 2011년 프로에 데뷔, 강원과 전북, 광주, 인천을 거쳐 올해 경남에서 뛰었다. 이민아처럼 ‘공을 예쁘게 차는’ 미드필더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아는 “선수로서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결혼을 통해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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