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프로농구 김희옥 총재, KBL ‘중흥 로드맵’ 발표

등록 2021-08-18 18:07수정 2021-08-18 18:37

김희옥 케이비엘 총재. KBL 제공
김희옥 케이비엘 총재. KBL 제공

김희옥 케이비엘(KBL) 총재가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김 총재는 취임 50일을 앞둔 18일,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걱정스럽지만 임기 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앞으로 3년간 프로농구 중흥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먼저, “10월 개막하는 2021~2022시즌에는 ‘회복’에 초점을 두겠다. 리그를 정상적으로 치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심판·경기부 개선 및 팬과의 소통 강화, 뉴미디어 콘텐츠와 마케팅 파워 고도화, 유소년 육성 체계 확립에 힘쓰기로 했다.

케이비엘의 새 캐치프레이즈 리바운드. KBL 제공
케이비엘의 새 캐치프레이즈 리바운드. KBL 제공

2022~2023시즌은 본격적인 변화를 꾀하는 ‘쇄신’의 시기로 정했다. 이 기간에 케이비엘은 컵 대회 확대 및 국제대회 격상, 아시아 쿼터 확대, 외국 선수 연봉 상한 조정과 소프트캡 활용 등을 추진한다.

2023~2024시즌에는 관중 수 회복과 더불어 국제적 위상증대, 프로-아마 공동 마케팅, 프로농구 역사 세우기, 기부·사회 공헌 활성화, KBL 센터 가치 증대 등 중흥의 과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김 총재는 이 같은 발전 계획을 아우르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리:바운드(Re:bound) KBL’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