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2경기를 모두 지고도 4강에 오를 수 있을까?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선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피파(... 2023-10-03 13:55
“유빈이가 있어 힘이 된다.”(전지희)“언니가 있어 행복하다.”(신유빈)환상의 띠동갑 단짝인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와 신유... 2023-10-03 13:51
강철 같은 어깨, 듬직한 팔. 지나가듯 슬쩍 봐도 확연히 드러나는 고된 훈련의 흔적. 카누 불모지 한국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10-03 13:20
정선민호가 항저우아시안게임 전승을 달리며 4강에 안착했다. 다음 상대는 일본이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 2023-10-02 23:39
한국과 대만의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경기가 끝난 2일 두 팀 분위기는 확연히 갈렸다. 한국 선수들은 대... 2023-10-02 22:47
마운드는 흔들렸고, 타선은 침묵했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 2023-10-02 22:14
한국 다이빙의 상징, 우하람(25·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아시안게임 통산 10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우하람은 2일 중국 저장성 항... 2023-10-02 22:02
삐약이 신유빈과 언니 전지희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19·대한항공)∙전지희(30·미래에셋증권)조... 2023-10-02 21:42
“결승 때 떨렸다. 유빈이가 힘이 됐다.”(전지희)“언니가 있어 메달 땄다. 행복하다.”(신유빈)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 2023-10-02 21:24
세계바둑 남녀 최정상 기사를 보유한 한국이 단체전 싹쓸이까지 한고비를 남겼다.한국 바둑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2023-10-02 20:46
한국 여자탁구의 기대주 신유빈(대한항공)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 세계 1위 신유빈-전지희(미래에셋증... 2023-10-02 20:21
유도 국가대표 출신 불혹의 무도가가 한국 최초의 아시안게임 쿠라시(Kurash) 은메달리스트에 올랐다.김민규(41)는 2일 중국 ... 2023-10-02 18:20
한국 카누 간판 조광희(울산시청)가 장상원(인천시청)과 함께 이번 대회 카누 첫 메달을 선물했다. 은메달이다.조광희-장상원... 2023-10-02 17:12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이 어느덧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폐막식(8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회 일정은 6일 남았다. 이런 가운데... 2023-10-02 16:54
마지막 한순간의 방심에 자신과 팀의 금메달을 놓친 정철원(안동시청)은 연거푸 “죄송하다”라고 했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2023-10-02 14:51
![조별리그 다 지고도 4강 오른 축구팀 있다고? [아하 항저우]](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3/1003/20231003501271.jpg "조별리그 다 지고도 4강 오른 축구팀 있다고? [아하 항저우]")
![삐약이 신유빈의 ‘금빛 하이파이브’ [만리재사진첩]](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003/53_16962936709152_20231002500793.jpg "삐약이 신유빈의 ‘금빛 하이파이브’ [만리재사진첩]")
![일본 ‘국기’ 유도 금메달 반토막…계획된 AG 홀대 [아하 항저우]](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002/53_16962343289145_20231002500624.jpg "일본 ‘국기’ 유도 금메달 반토막…계획된 AG 홀대 [아하 항저우]")
![[단독] “위력 과시하라”…경호처 ‘K1’ 무장경계 윤석열 지시였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116/53_17370160058292_2517367655790274.webp "[단독] “위력 과시하라”…경호처 ‘K1’ 무장경계 윤석열 지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