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한겨레S] 김도훈의 낯선 사람

UPDATE : 2023-12-30 09:37
영화 잡지 <씨네21> 기자, 패션 잡지 <긱 매거진> 피처 디렉터, <허프포스트 코리아> 편집장을 했다. 17년간 써온 글 중 아끼는 것을 모아 2019년 첫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를 냈다. 사람·영화·도시·옷·물건·정치까지 관심 닿지 않는 곳이 드물다. 품격과 허영, 쓸모 있음과 없음, 옳음과 현실 사이 세심한 눈길로 읽어낸 인물평을 3주마다 싣는다.
1 2 3

한겨레 많이 보는 기사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1.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2.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에 큰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3.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에 큰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에어부산 화재 김해공항, 항공편 정상 운항…부상자 2명 귀가 4.

에어부산 화재 김해공항, 항공편 정상 운항…부상자 2명 귀가

한덕수·최상목은 왜 저럴까…전직 서기관의 책에 힌트가 5.

한덕수·최상목은 왜 저럴까…전직 서기관의 책에 힌트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