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한겨레S] 김도훈의 낯선 사람

UPDATE : 2023-12-30 09:37
영화 잡지 <씨네21> 기자, 패션 잡지 <긱 매거진> 피처 디렉터, <허프포스트 코리아> 편집장을 했다. 17년간 써온 글 중 아끼는 것을 모아 2019년 첫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를 냈다. 사람·영화·도시·옷·물건·정치까지 관심 닿지 않는 곳이 드물다. 품격과 허영, 쓸모 있음과 없음, 옳음과 현실 사이 세심한 눈길로 읽어낸 인물평을 3주마다 싣는다.

연재리스트

1 2 3

한겨레 많이 보는 기사

[속보] 국회 투입 707단장 “총기 사용 가능성 있었다” 1.

[속보] 국회 투입 707단장 “총기 사용 가능성 있었다”

‘김건희 리스크 궁지’ 10월 계엄군 선발…“장기집권 계획 가능성” 2.

‘김건희 리스크 궁지’ 10월 계엄군 선발…“장기집권 계획 가능성”

[속보] 707단장 “‘의원 끌어내라’ 사령관 지시, 부대원에게 들었다” 3.

[속보] 707단장 “‘의원 끌어내라’ 사령관 지시, 부대원에게 들었다”

또 사이트 터질라…‘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청약 일정 변경 4.

또 사이트 터질라…‘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청약 일정 변경

707단장 “국회 단전 지시받아…‘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 5.

707단장 “국회 단전 지시받아…‘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