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 이득’이 된다면
- ‘성차’가 성차별의 기원은 아니다
- 비참한 상황만이 존재의 함성일뿐
- 30년 지났지만 불의와 불평등은 왜 끝나지 않는가
- 이명준의 ‘절망’에서 다시 출발하자
- 배제된 자의 보편적 해방 위해 싸워야
- 회화보다 선명한 ‘이야기 세밀화’ 그려
- 타인의 고통 앞에 손을 거두는 폭력, 어디에서 왔나
- 공자는 죽는 날까지 스스로 ‘채찍질’
- 현실의 거대한 분단벽에 흠집이라도
- 선진국의 ‘자유무역’ 주장은 온당한가
- 이기심 견제하는 ‘공평한 방관자’ 키워야
- ‘노동분업의 소외’ 파괴적 본능 강화시켜
- 세계시민이여, 강자들의 독식잔치에 맞서라
- ‘자유로운 영혼’ 가진 순진한 예술가는 없다
- 경제성장 없이도 우린 행복할 수 있나
- 정치의 존재 이유가 ‘시민의 자유’건만…
- ‘이타적 유전자’ 또한 적자생존의 ‘적자’?
- 절멸의 공포 안겨준 ‘야만의 근원’ 묻다
- 우주와 인간 잇는 ‘과학의 시’를 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