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슨(21·미국)의 올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281.38야드다. 전체 투어 선수 ... 2016-08-31 11:02
2016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AAC)이 올가을 한국에서 열린다. 10월6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 2016-08-30 18:00
금빛 메달을 목에 걸고 기자회견장에 나왔지만, 왼손 엄지 손가락에는 ‘영광의 상처’를 상징이나 하듯 붕대가 감겨 있었다. ... 2016-08-29 14:01
2년차 김예진(21·요진건설)이 자신의 생일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김예진은 ... 2016-08-28 17:38
마지막 18번홀(파4). 쇼트트랙 선수 출신 박준섭(24)의 티샷이 허망하게 워터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보기로 홀아웃. ... 2016-08-28 16:54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역전우승은 가능할까? 27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골프&컨트리클럽(파... 2016-08-28 09:40
“김시우 드라이버샷 비거리가 엄청 나가요. 지난 7월 미국 현장에서 봤는데 파5홀에서 362야드를 날리더라고요. 뒷바람... 2016-08-22 10:37
“그동안 쉬운 길만 걸어오지 않았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해낸 적이 많다.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올림픽에서 모든 걸... 2016-08-21 08:44
‘침묵의 암살자’, 그의 독주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여자골프에 관한 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같은 존재임을 다시한번 입... 2016-08-21 02:16
“2타 차는 한 홀에서 뒤집힐 수 있다. 내일은 모두가 똑같이 출발한다고 생각하겠다.”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는 유지했지... 2016-08-20 08:04
“(손가락 부상으로) 올림픽에 나올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박인비(28·K... 2016-08-19 08:10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계속했다. 박인비는 19일(... 2016-08-19 05:31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1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 2016-08-18 06:21
1900 파리올림픽 때 여자골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마거릿 애벗(미국). 애벗에 이어 116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낼 주인공... 2016-08-16 15:51
그는 올림픽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올림피언이었다. 남자골프 세계 1~4위 선수들이 지카 바이러스나 안전 등을 이유로 ... 2016-08-15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