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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그린 대선여지도

UPDATE : 2017-05-05 08:34
차고 넘치는 공약들을 <한겨레> 기자들이 자신의 일상 속 삶과 접목시켜 따져봤다. 나홀로족, 동물권, 미세먼지, 지속가능 에너지, 과로노동, 성소수자 등 누군가의 삶에 너무 중요하지만 과거에 표가 안 돼 선거에서 대개 소홀한 취급을 받아온 의제를 추렸다. 사회상의 변화까지 포개어 기자가 지도를 그리듯 발품 팔아 공약을 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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