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반려동물

[영상] 빨갛‘개’ 노랗‘개’, 버려지다

등록 2018-11-22 09:38수정 2018-11-22 11:14

[애니멀피플]미용·촬영용으로 염색한 후 버림받는 반려동물

빨주노초 알록달록한 색깔로 털을 염색한 동물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만약 그저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영상을 보면 동물을 염색한 데는 다양한 이유가 등장한다. ‘미용 목적으로’ ‘사진 촬영용으로’ ‘파티의 드레스 코드를 맞추려고’ 등등. 심지어 재미로 염색해 데리고 놀다 필요가 없어지자 유기한 주인들도 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염색으로 인해 스트레스, 세균 감염, 피부염, 화상 등 부작용에 시달렸다. 영상을 보고 판단해 보자.

박선하 피디 salu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머스크 향수 좋아하다가…50마리 남은 사향노루 ‘멸종위기’ 1.

머스크 향수 좋아하다가…50마리 남은 사향노루 ‘멸종위기’

한국에도 있다, 도마뱀 사냥하는 ‘개미’…새 생태교란생물 2.

한국에도 있다, 도마뱀 사냥하는 ‘개미’…새 생태교란생물

[웹툰] 그렇게 꼭 옆에 앉고 싶어? 3.

[웹툰] 그렇게 꼭 옆에 앉고 싶어?

“한 해 실험동물 500만 마리…수 줄이는 대책 필요” 4.

“한 해 실험동물 500만 마리…수 줄이는 대책 필요”

푸바오 고향 ‘판다 공장’의 암흑…NYT “혈변 볼 때까지 인공번식” 5.

푸바오 고향 ‘판다 공장’의 암흑…NYT “혈변 볼 때까지 인공번식”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