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생태와진화

[카드뉴스] 미세플라스틱을 먹는다

등록 2018-02-07 10:50수정 2018-02-27 10:36

[애니멀피플] 카드뉴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결국 닿는 곳은 바다이다. 조류가 맴도는 태평양 한가운데 이들의 거대한 무덤이 있다. 주로 미세플라스틱으로 이뤄진 바다이다. 플라스틱은 야생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기획·그래픽 김경숙 noahfamily@hani.co.kr
자료 굴·홍합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이동수/ 환경과공해연구회 운영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에헴” 지팡이 짚고 선 담비는 지금, 영역표시 중입니다 1.

“에헴” 지팡이 짚고 선 담비는 지금, 영역표시 중입니다

학대 피해 여성들 위로한 말리, ‘올해의 고양이’ 되다 2.

학대 피해 여성들 위로한 말리, ‘올해의 고양이’ 되다

꼬마물떼새, 호랑지빠귀, 등포풀…‘이젠 우리도 서울 시민’ 3.

꼬마물떼새, 호랑지빠귀, 등포풀…‘이젠 우리도 서울 시민’

‘안락사 공지’ 명단에...그 이름이 있었다 4.

‘안락사 공지’ 명단에...그 이름이 있었다

관심 끌겠다고 물 뿌리고 물건 던지고…태국 아기 하마 ‘인기가 괴로워’ 5.

관심 끌겠다고 물 뿌리고 물건 던지고…태국 아기 하마 ‘인기가 괴로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