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인간과동물

[카드뉴스] 13년 동안 서 있어야 했던 코끼리

등록 2019-03-24 13:52수정 2019-03-24 15:49

[애니멀피플]
장장 13년을 서서 지내다 세상을 떠난 코끼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코돌이, 나이는 서른살. 코돌이는 왜 그 오랜 시간을 서서 버텨야 했을까요?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1990년생 코끼리 코돌이의 삶을 뒤돌아봤습니다.

▶ 애니멀피플 인스타그램 보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개가 보는 세상은 과연 흑백일까 1.

개가 보는 세상은 과연 흑백일까

푸른 뱀의 해 2025년…그런데 뱀이 무섭다고요? 2.

푸른 뱀의 해 2025년…그런데 뱀이 무섭다고요?

내일부터 개인 농가 ‘곰 사육 금지’…‘도살’도 인도적 방식으로 3.

내일부터 개인 농가 ‘곰 사육 금지’…‘도살’도 인도적 방식으로

‘내 어깨 위의 고양이’ 주인공 밥, 세상 떠났다 4.

‘내 어깨 위의 고양이’ 주인공 밥, 세상 떠났다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5.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