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의 모델
평창겨울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수호랑’이다. 한민족 문화에서 신령한 동물로 그려진 ‘백호’를 모델로 했다.
현실 속의 백호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을 비롯해 세계 일부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백호에게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연이 있다.
그래픽 김경숙 noahfamily@hani.co.kr, 기획 남종영 fandg@hani.co.kr
그래픽 김경숙 noahfamily@hani.co.kr, 기획 남종영 fand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