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야생동물

[영상] 맹수 스라소니, 알고보니 ‘캣맘’?

등록 2018-10-24 11:20수정 2018-10-24 17:01

[애니멀피플]
새끼고양이에 반해 ‘캣맘’이 된 스라소니

고양이들의 귀여움은 사나운 맹수 스라소니의 마음도 녹인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의 한 동물원에서는 ’캣맘’ 스라소니가 새끼고양이들을 돌봐준다. 고양이들도 이런 스라소니가 편한지 품에 쏙 안겨 떠나질 않는다. 새끼고양이들은 동물원에 처음 오자마자 겁 없이 스라소니에게 다가갔지만, 사육사들의 걱정과 달리 스라소니는 이들을 공격하지 않고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었다고 한다. 이 스라소니는 이전에 새끼곰과 강아지을 돌봐 준 적도 있다고 동물원 관리자는 전했다.

박선하PD salu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머스크 향수 좋아하다가…50마리 남은 사향노루 ‘멸종위기’ 1.

머스크 향수 좋아하다가…50마리 남은 사향노루 ‘멸종위기’

[웹툰] 그렇게 꼭 옆에 앉고 싶어? 2.

[웹툰] 그렇게 꼭 옆에 앉고 싶어?

한국에도 있다, 도마뱀 사냥하는 ‘개미’…새 생태교란생물 3.

한국에도 있다, 도마뱀 사냥하는 ‘개미’…새 생태교란생물

푸바오 고향 ‘판다 공장’의 암흑…NYT “혈변 볼 때까지 인공번식” 4.

푸바오 고향 ‘판다 공장’의 암흑…NYT “혈변 볼 때까지 인공번식”

‘멸종위기’ 뗀 지리산 반달곰…이젠 복원 넘어 공존법 찾는다 5.

‘멸종위기’ 뗀 지리산 반달곰…이젠 복원 넘어 공존법 찾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