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카드뉴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지구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정동 경향아트힐에서 열리는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동물들을 위한 방주'에는 캠페인 '플래닛 오어 플라스틱'(planet or plastic)도 함께 진행됩니다. 신음하는 지구의 곳곳을 목격한 사진들은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다시금 고민하게 합니다. 기획: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그래픽: 김경숙 디지털출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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