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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둘 중 하나가 죽는 곳, 돌고래 수족관을 멈춰라

등록 2020-09-08 10:42수정 2020-09-08 11:13

[애니멀피플]
러시아 북극해에서 온 벨루가들이 국내 수족관에서 ‘감금’ 생활을 하다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선 개관 이후 8마리 돌고래들이 폐사했습니다. 인간의 재미와 만족을 위해 죽어가는 돌고래. 그 돌고래들의 감옥, 수족관. 얼마나 많은 돌고래가 목숨을 잃어야 멈출까요.

▶기사로 보기☞수족관 돌고래 50%는 폐사…“한화는 남은 벨루가 방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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