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철거업체 선정 관여 혐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11일 체포돼 압송되고 있다. 문 회장은 6월9일 붕괴 사고를 일으킨 철거업체 선정에 관여한 혐의로 입건됐지만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 의혹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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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14 20:29수정 2021-09-15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