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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판교 세입자 이주대책 요구

등록 2006-03-20 23:16

‘판교 세입자 참모임’ 등 판교지역 주민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를 열어 ‘완전한 이주대책 수립’과 ‘건물주와 동일한 생활대책 수립’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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