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보건소 직원들이 24일 오후 무의탁 노인들이 생활하는 마천동 청암요양원을 찾아 무료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새 틀니 시술도 해줄 이번 검진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 중 노인 및 복지시설 수용 노인을 대상으로 5월까지 벌일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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