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 '식품위생 및 광우병 안전연대' 소속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방침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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