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소방서가 9일 오후 용산 관광버스터미널에서 연 ‘2006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간이 방독면을 쓴 시민들이 테러로 건물에 불이 난 상황을 가상해 대피 연습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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