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중랑천 옆 송정제방산책로에서 열린 ‘매미생태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4일 오후 매미의 생태에 대해 배운 뒤 매미채를 들고 매미를 잡으러 다니고 있다. '매미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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