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들이 14일 오후 ‘인쇄문화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시청광장 고인쇄체험관에서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철의 영인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447년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 인쇄물인 ‘석보상절’(보물 523호) 간행일을 기념해 지정된 인쇄문화의 날 행사는 16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외국관광객들이 14일 오후 ‘인쇄문화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시청광장 고인쇄체험관에서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철의 영인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447년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 인쇄물인 ‘석보상절’(보물 523호) 간행일을 기념해 지정된 인쇄문화의 날 행사는 16일까지 열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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