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대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전통혼례 행사에서, 신랑쪽 함진아비와 매파(혼인을 중매하는 할멈)가 함을 사이에 두고 옥신각신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일 오후 서울대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전통혼례 행사에서, 신랑쪽 함진아비와 매파(혼인을 중매하는 할멈)가 함을 사이에 두고 옥신각신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