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한 외교대사 가족이 19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한 뒤 판화기법을 사용해 만든 시전지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시전지는 조선시대 시나 편지를 쓰기 위해 멋스러운 문양을 넣어 만든 종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 주한 외교대사 가족이 19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한 뒤 판화기법을 사용해 만든 시전지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시전지는 조선시대 시나 편지를 쓰기 위해 멋스러운 문양을 넣어 만든 종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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