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고국에 부칠 편지?

등록 2009-10-19 21:56

한 주한 외교대사 가족이 19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한 뒤 판화기법을 사용해 만든 시전지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시전지는 조선시대 시나 편지를 쓰기 위해 멋스러운 문양을 넣어 만든 종이다. 김진수 기자 <A href="mailto:jsk@hani.co.kr">jsk@hani.co.kr</A>
한 주한 외교대사 가족이 19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한 뒤 판화기법을 사용해 만든 시전지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시전지는 조선시대 시나 편지를 쓰기 위해 멋스러운 문양을 넣어 만든 종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 주한 외교대사 가족이 19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한 뒤 판화기법을 사용해 만든 시전지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시전지는 조선시대 시나 편지를 쓰기 위해 멋스러운 문양을 넣어 만든 종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연인관계 군무원 살해한 장교는 38살 양광준 1.

연인관계 군무원 살해한 장교는 38살 양광준

삼성전자, HBM 반도체 천안서 생산 2.

삼성전자, HBM 반도체 천안서 생산

‘북한강 주검’ 교제살인이었다…그 장교, 연인관계 끝내려 범행 3.

‘북한강 주검’ 교제살인이었다…그 장교, 연인관계 끝내려 범행

이런 북한산 절경, 기차 타고 본다…‘추억의 교외선’ 20년 만에 재개통 4.

이런 북한산 절경, 기차 타고 본다…‘추억의 교외선’ 20년 만에 재개통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생중계 않기로…법원 “요건 안 맞아” 5.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생중계 않기로…법원 “요건 안 맞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