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기상청 ‘오보 효과’

등록 2009-12-30 22:56

출근시간대인 30일 아침, 밤사이 중부지방에 최대 10㎝의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차를 놔두고 나온 시민들이 많아, 서울 세종로가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출근시간대인 30일 아침, 밤사이 중부지방에 최대 10㎝의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차를 놔두고 나온 시민들이 많아, 서울 세종로가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출근시간대인 30일 아침, 밤사이 중부지방에 최대 10㎝의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차를 놔두고 나온 시민들이 많아, 서울 세종로가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여수 ‘14명 탄 어선’ 침몰 3명 사망…추가발견 1명 의식 없어 1.

여수 ‘14명 탄 어선’ 침몰 3명 사망…추가발견 1명 의식 없어

‘간첩 혐의’ 민주노총 간부 3명, 5~15년형 법정 구속 2.

‘간첩 혐의’ 민주노총 간부 3명, 5~15년형 법정 구속

시민단체 “오세훈, ‘윤 변호’ 배보윤·도태우 서울 인권위원서 해촉하라” 3.

시민단체 “오세훈, ‘윤 변호’ 배보윤·도태우 서울 인권위원서 해촉하라”

“워낙 비싸 팔기도 죄송해진” 단맛 별미 ‘이것’ 4.

“워낙 비싸 팔기도 죄송해진” 단맛 별미 ‘이것’

신령이 노닐던 땅, 경주 낭산 ‘왕의 길’을 걷다 5.

신령이 노닐던 땅, 경주 낭산 ‘왕의 길’을 걷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