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3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높이 14m의 법주사 쌍사자 석등과 사천왕상을 형상화한 봉축등이 점등돼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오는 21일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3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높이 14m의 법주사 쌍사자 석등과 사천왕상을 형상화한 봉축등이 점등돼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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