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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물만난 아이들 물놀이 삼매경

등록 2010-06-15 22:19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마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른 무더위에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이날 개장한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마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른 무더위에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이날 개장한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마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른 무더위에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이날 개장한 성내천 물놀이장은 8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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