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상징하는 데이지꽃을 든 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19일 낮 서울시청 광장에서 아이들을 핵 위험에서 지키기 위한 반핵 실천의 하나로 ‘에너지 6% 절약’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평화를 상징하는 데이지꽃을 든 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19일 낮 서울시청 광장에서 아이들을 핵 위험에서 지키기 위한 반핵 실천의 하나로 ‘에너지 6% 절약’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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