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준공을 앞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앞에서 19일 오후 소각장 가동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소각장 시운전을 위한 쓰레기차가 들어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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