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관람객들이 한겨레신문사와 환경재단 주최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에서 지아코모 코스타의 ‘아쿠아’를 감상하고 있다.
아쿠아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물속에 잠긴 도시를 상상해 여러가지 사진을 조합한 작품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사진작가 10명이 ‘환경’을 주제로 한 이 전시회는 8월10일까지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일 오후 관람객들이 한겨레신문사와 환경재단 주최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에서 지아코모 코스타의 ‘아쿠아’를 감상하고 있다.
아쿠아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물속에 잠긴 도시를 상상해 여러가지 사진을 조합한 작품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사진작가 10명이 ‘환경’을 주제로 한 이 전시회는 8월10일까지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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