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그대의 담배연기 싫어

등록 2005-07-08 20:30수정 2005-07-08 20:30


8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금연열차’에서 보건복지부 진행요원들이 흡연자들의 폐 속 일산화탄소량을 측정한 뒤 금연할 것을 권하고 있다. 금연하겠다고 약속한 승객들에겐 ‘금연저금통’을 나눠주는 이 금연홍보 행사는 8월 27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전동차 안과 공덕역, 약수역 등 8개 역사에서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내일 가족 보러 간댔는데…” 22살의 꿈, 컨베이어벨트에 끼였다 1.

“내일 가족 보러 간댔는데…” 22살의 꿈, 컨베이어벨트에 끼였다

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 2.

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

인천공항 ‘비상’, 폭설 때보다 혼잡…공항공사 “출국까지 3시간” 3.

인천공항 ‘비상’, 폭설 때보다 혼잡…공항공사 “출국까지 3시간”

명절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수천마리…힘들면 여기 맡겨보세요 4.

명절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수천마리…힘들면 여기 맡겨보세요

손창완 전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무안공항 개량 안전 총괄 5.

손창완 전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무안공항 개량 안전 총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