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이 가난한 아이 편 가르는 나쁜 투표 거부 시민운동본부’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반대하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내건 펼침막 아래로 7일 오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나쁜 투표 거부 시민운동본부는 5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시내 300여곳에 같은 내용의 펼침막을 내걸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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