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인천대교 처음 불 밝혀

등록 2011-08-11 10:01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국내 최장(21.4㎞) 교량인 인천대교가 경관조명 추가 보강공사를 마친 뒤 10일 저녁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기존 주탑과 케이블의 흰색 조명에 빨강, 연두,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을 연출하게 된 인천대교는 이날부터 해가 진 뒤 하루 4시간씩 불을 밝히게 된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국내 최장(21.4㎞) 교량인 인천대교가 경관조명 추가 보강공사를 마친 뒤 10일 저녁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기존 주탑과 케이블의 흰색 조명에 빨강, 연두,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을 연출하게 된 인천대교는 이날부터 해가 진 뒤 하루 4시간씩 불을 밝히게 된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국내 최장(21.4㎞) 교량인 인천대교가 경관조명 추가 보강공사를 마친 뒤 10일 저녁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기존 주탑과 케이블의 흰색 조명에 빨강, 연두,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을 연출하게 된 인천대교는 이날부터 해가 진 뒤 하루 4시간씩 불을 밝히게 된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인천공항 ‘비상’, 폭설 때보다 혼잡…공항공사 “출국까지 3시간” 1.

인천공항 ‘비상’, 폭설 때보다 혼잡…공항공사 “출국까지 3시간”

홍준표 “검찰, 면책적 기소 말고 윤 대통령 석방하라” 2.

홍준표 “검찰, 면책적 기소 말고 윤 대통령 석방하라”

명절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수천마리…힘들면 여기 맡겨보세요 3.

명절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수천마리…힘들면 여기 맡겨보세요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시대 역행…“정부, 기후 위기 대응 포기” 4.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시대 역행…“정부, 기후 위기 대응 포기”

서울서 광주 4시간·부산 5시간…“연휴 첫날 양방향 비교적 원활” 5.

서울서 광주 4시간·부산 5시간…“연휴 첫날 양방향 비교적 원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