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바람에 출렁이는 억새를 굽어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4일까지 평년보다 4∼6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적으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바람에 출렁이는 억새를 굽어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4일까지 평년보다 4∼6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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