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어
21일 낮 12시14분께 충남 서천군 화양면 화촌리에서 비행중이던 주한미군 51전투비행단 소속 에프(F)-16 전투기가 추락했다. 사고 당시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투기가 민가에서 500m가량 떨어진 논바닥에 추락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전투기는 이날 오전 경기 오산비행장에서 이륙해 비행훈련중이었다. 경찰은 “추락한 전투기는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고 잔해가 논바닥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만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전북 군산 8전투비행단의 조사반을 보내 전투기 잔해를 수습한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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