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 방역봉사대원들이 2일 오전 양재천 영동1교 아래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미꾸라지 1만여마리를 하천에 놓아주고 있다. 미꾸라지는 하루에 모기 유충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는 천적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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