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효순양 사고 10주기 추모제’가 열린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지방도로 56번 사고현장 주변에서 한 참가자가 두 소녀를 추모하는 조형물 ‘소녀의 꿈’에 국화꽃을 꽂고 있다. 10주기를 기념해 만들어진 조형물은 설치 부지를 마련하지 못해 이날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선교교육원에 임시로 설치됐다. 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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