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 앞에서 피해자 개별 민사소송이 아닌 ‘소비자·기업 피해 대책협의회 구성을 통한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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