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가습기 살균제 과장광고 배상하라

등록 2012-07-26 23:06

가습기 살균제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 앞에서 피해자 개별 민사소송이 아닌 ‘소비자·기업 피해 대책협의회 구성을 통한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A href="mailto:xogud555@hani.co.kr">xogud555@hani.co.kr</A>
가습기 살균제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 앞에서 피해자 개별 민사소송이 아닌 ‘소비자·기업 피해 대책협의회 구성을 통한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가습기 살균제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 앞에서 피해자 개별 민사소송이 아닌 ‘소비자·기업 피해 대책협의회 구성을 통한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성인용품점 사장 “단골와도 모른척”
김재철 감싼 MBC 감사국 “법인카드 사용은 개인 취향”
머리박기 시키고 옷벗기고…‘거친’ 교수님
‘학생 2명 실종’ 무인도에 교사는 없었다
[화보] 2012 강릉경포해변 비치발리볼 대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