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야기해주세요’ 사진전이 열린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왜 울어요?’라고 물으며 눈물 흘리는 피해 할머니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전쟁평화여성 문화행동 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사진전은 14일까지 열리며, 11일엔 영화 상영, 12일엔 콘서트도 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야기해주세요’ 사진전이 열린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왜 울어요?’라고 물으며 눈물 흘리는 피해 할머니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전쟁평화여성 문화행동 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사진전은 14일까지 열리며, 11일엔 영화 상영, 12일엔 콘서트도 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정부 ‘감세로 경기부양’…지자체 “취득세 보전 협의안돼” 반발
■ 배우자와 갈등, 각자의 문제 먼저 돌아보세요
■ 한국인 선원 4명, 5백일이나 소말리아 해적에 억류
■ 전자책 단말기의 운명? 콘텐츠가 쥐고 있다
■ ‘피에타’가 묻는다, 제2·제3의 김기덕 나올 수 있을까
■ “단원 ‘풍속도첩’은 김홍도 작품 아냐”
■ [화보] 온 마을을 뒤덮은 배추
■ 정부 ‘감세로 경기부양’…지자체 “취득세 보전 협의안돼” 반발
■ 배우자와 갈등, 각자의 문제 먼저 돌아보세요
■ 한국인 선원 4명, 5백일이나 소말리아 해적에 억류
■ 전자책 단말기의 운명? 콘텐츠가 쥐고 있다
■ ‘피에타’가 묻는다, 제2·제3의 김기덕 나올 수 있을까
■ “단원 ‘풍속도첩’은 김홍도 작품 아냐”
■ [화보] 온 마을을 뒤덮은 배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