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 영동5교 아래에서 생활하다 지난달 9일 강남구의 강제철거로 살 곳을 잃은 ‘넝마공동체’ 주민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열린민원실 앞에서 주거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강남구 개포동 영동5교 아래에서 생활하다 지난달 9일 강남구의 강제철거로 살 곳을 잃은 ‘넝마공동체’ 주민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열린민원실 앞에서 주거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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