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뜨거운 햇빛을 피해 모자를 쓴 시민들이 8일 정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정오의 예술무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6월5일까지 매일 점심시간에 클래식·국악·무용 등 다양한 갈래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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