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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반값 설나들이

등록 2014-01-29 18:15수정 2014-01-29 20:52

세종 베어트리파크 할인행사
설 연휴 다문화가정이 절반 값으로 곰을 구경하거나 온실 수목원을 거닐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충남 천안으로 가는 1번 국도 근처에 자리한 베어트리파크(사진·www.beartreepark.com)는 설 연휴(1월30~31일, 2월1일) 기간에 방문하는 다문화가정에 요금(19살 이상 성인 기준 8000원)을 반값으로 깎아준다고 29일 밝혔다. 가족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등록증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따위를 보이면 된다. 또 연휴 때 잠시 들르는 귀성객들을 위해 3일 동안 하루에 50개씩 올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복주머니를 전할 참이다. 테디베어 인형이나 꽃씨가 든 행운씨앗, 과자나 음료 이용권 등 선물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문의 (044)866-7766.

세종/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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