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재난대비 비상대피훈련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삼성그룹은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전국 계열사 사옥과 주요 사업장 250여곳에서 창사 이래 첫 비상대피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삼성전자 직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재난대비 비상대피훈련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삼성그룹은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전국 계열사 사옥과 주요 사업장 250여곳에서 창사 이래 첫 비상대피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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